러시아의 블로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6일 낮(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정부의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를 만났다고 크렘린 당국이 발표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월 3일 푸틴 대통령과 6번 째 통화를 한 뒤 다음날 '푸틴이 아무 쓸모도 없는 입에 발린 좋은 말만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스코틀랜드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에 준 휴전 수용 말미를 12일 간으로 줄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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