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서 호주에 36점 차 완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서 호주에 36점 차 완패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강호 호주에 완패했다.

이날 한국은 1쿼터 이현중 6점, 이정현(소노) 5점 등이 고루 점수를 올렸으나 호주에 3점 슛 4개를 내주고 리바운드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며 17-25로 끌려다녔다.

호주는 3쿼터 이후 68-47로 달아났고, 4쿼터 중반엔 격차가 30점 이상 크게 벌어지며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