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관계자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세교지구는 최근 국토부 공익성 심의를 통과한 3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는 등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서의 미래가치가 더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6일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개선 인프라 건설사업의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자이홈은 24년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APP)으로, 건설사 자체 앱에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연동한 것은 이번이 업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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