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세스코는 맨유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5일 “뉴캐슬이 세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에 향상된 조건의 제안을 건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마노 기자는 5일 “맨유는 세스코 측에 공식 제안을 전달했으며, 라이프치히와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