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관리지역 1곳으로 줄어…경기도 이천시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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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관리지역 1곳으로 줄어…경기도 이천시만 남아

미분양관리지역이 경기도 이천시 한 곳으로 줄었다.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 경기도 이천시만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천시 미분양 공동주택의 규모는 지난 6월 말 기준 1천327가구로, 관리지역 적용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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