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첨단기술 빼돌려 회사 설립…사피온 전 임직원 재판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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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첨단기술 빼돌려 회사 설립…사피온 전 임직원 재판행(종합)

국내 AI 반도체 개발회사에서 퇴직하며 첨단기술로 지정된 핵심기술을 빼돌려 새로운 AI 반도체 개발회사를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와 그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C씨 등 역시 사피온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며 2024년 1~6월 AI 반도체 소스코드를 비롯한 각종 기술자료를 외장하드 및 개인 클라우드를 통해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AI 반도체의 일종인 NPU를 개발한 사피온은 2024년 12월 동종 AI 반도체 개발업체인 리벨리온에 흡수합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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