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6일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추진위원장에 안유성 명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 명장은 "전통주는 남도의 역사와 기술이 담긴 자산"이라며 "남도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년 세대가 우리 술과 요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은 오는 9월 2일 광주MB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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