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의 박민교(23)가 올해 한라장사 3관왕에 등극했다.
올 시즌 한라장사 3관왕에 오른 용인특례시청 소속 박민교.
사진=대한씨름협회 지난 1월 설날대회와 4월 평창대회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던 박민교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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