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명목상의 IT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제3국을 경유해 수천만달러 규모의 엔비디아(Nvidia)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불법 유출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기소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중국 국적의 촨 겅과 스웨이 양을 2022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미 상무부의 허가 없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을 비롯한 엔비디아 칩을 중국에 밀수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H100 외에도 중국 수출에 별도 허가가 필요한 PNY ‘지포스 RTX 4090’ 그래픽카드도 불법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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