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개그맨 김병만·이상호·이상민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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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개그맨 김병만·이상호·이상민 홍보대사 위촉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달인’ 김병만과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3년간 해양 안전·환경보호 캠페인,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제주해경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에게 친숙한 세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제주해경청의 다양한 활동을 널리 알리는 메신저가 되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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