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김 여사의 패션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포토라인에 선 김 여사는 ‘HOPE(희망)’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에코백을 들고 있었다.
(사진=쇼핑몰 누리집 갈무리) 그동안 김 여사는 포인트를 준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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