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상호결연도시인 호놀룰루시를 6년 만에 방문해 현지 한인사회와 교류하며 역사적·문화적 인연을 되새겼다.
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호정 의장은 이달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정으로 상호결연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의회에 방문했다.
이에 지난 2023년 10월에는 토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이 우호 협력 의향서체결 10주년 및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방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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