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바이오-디앤디파마텍,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후보물질 美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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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바이오-디앤디파마텍,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후보물질 美 특허 등록

RIPK2 저해 기전 ‘NLY02’, 파킨슨병 전임상 모델서 도파민 신경 보호 효과…기술이전 기반 확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와 디앤디파마텍(대표 이슬기)이 공동 개발 중인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LY02’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신규 화합물로서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재은 퍼스트바이오 대표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은 NLY02의 혁신적 기전과 구조적 차별성에 대한 검증 결과 중 하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향후 미국 IND 승인과 기술이전 달성을 목표로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양사가 새로운 타깃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노력의 산물이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업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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