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단축을 요구하고 있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협상이 결렬되자 오는 9월 총파업까지 단행할 계획이다.
일각에선 이미 은행점포가 급감하는데 이어 근무시간까지 단축될 경우 소비자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금융노조는 ‘고객 친화적’으로 영업하면 이런 공백도 해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사측에게 임금 5% 인상과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안건을 수용하지 않자 지난 6월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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