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마무리 투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
2019년 삼성으로 돌아와 뒷문을 지키던 오승환은 올 시즌 부침을 겪었고, 결국 은퇴를 택했다.
오승환은 한·미·일을 거치며 통산 549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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