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1700%+α' 거부한 SK하이닉스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과급 1700%+α' 거부한 SK하이닉스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6일 SK하이닉스 이천·청주·사무직 3개 노동조합은 청주3캠퍼스 노조 사무실에서 총파업 투쟁 1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개인별 성과 등을 연계해 PS를 지급해왔다.

회사는 올해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상향된 성과급 지급 기준인 1700%를 제안하며 1700%를 지급한 이후 남은 영업이익 10% 재원 중 절반은 구성원의 PS 재원으로 쓰는 방안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