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여파로 2분기 영업익 37%↓…“하반기 더 큰 폭 감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T, 해킹 여파로 2분기 영업익 37%↓…“하반기 더 큰 폭 감소”

SK텔레콤은 6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 기준 매출 4조3388억원, 영업이익 3383억원, 당기순이익 8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SK텔레콤은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을 전면 시행하며 고객 보호와 정보보호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한 ‘고객 안심 패키지’, ▲정보보호 강화 투자,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패키지’로 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