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기재위서 '관세 협상' 엇갈린 평가…"선방했다" vs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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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기재위서 '관세 협상' 엇갈린 평가…"선방했다" vs "자화자찬"

여야는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이에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 입장·협상 내용이 구체적으로 발표되는 것은 추후 최종 관세 협상이나 비관세 장벽 등 여러 협상을 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는 한미 FTA로 관세가 0%였고 일본은 2.5%였다"며 "일본과 똑같이 관세 15%가 된 것에 대해서 선방했다고 자화자찬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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