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울산대·울산과학대, 융합인재 양성 위해 손잡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춘해보건대·울산대·울산과학대, 융합인재 양성 위해 손잡았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대학 간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교육 플랫폼 마련을 통해 지역 산업에 부합하는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춘해보건대 최병철 RISE사업단 단장, 권정옥 교무처장, 한희정 교육혁신지원센터장, 박혜영 책임교수를 비롯해, 울산대 신동목 교양대학장, 이상욱 RISE사업단 본부장, 유용현 부단장, 이승구 지역산업특화교육센터장, 울산과학대 송경영 RISE사업단 단장, 김현수 본부장, 이동은 ECC지산학교육센터장 등 세 대학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교과목 개발 및 운영 △디지털 전환을 반영한 교육혁신 △지역 산업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