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법당국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차세대 반도체 기술 유출 혐의와 관련해 전·현직 직원 3명을 구속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고등검찰서 산하 지적재산권분서는 지난달부터 TSMC의 2나노미터(㎚) 공정 기술 유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으며, 법원은 국가안보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사당국은 TSMC 소속 현직 직원 2명과 전직 직원 8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며, 이 중 일부가 휴대전화 등을 통해 핵심 기술을 외부로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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