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에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 메가플랜이 국내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 A(Pre-A) 투자를 유치했다.
메가플랜은 고등어의 연중 인공 산란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육상 양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술 중심 스타트업이다.
메가플랜은 이러한 공급 불균형과 기후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육상 양식 기술이 수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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