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3조 원을 기록한 콜마비앤에이치의 대표 원료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이 드디어 병 타입 음료로 출시되며,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분말·포 형태의 헤모힘과는 달리, 100ml의 소용량 병에 담긴 이번 제품은 건강, 간편함, 맛까지 모두 잡은 업그레이드 버전 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헤모힘’의 첫 병 타입 도전으로, 포 제형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며 “글로벌 유통 파트너 애터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맛, 편의성을 갖춘 신개념 활력 음료 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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