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희대 등 6개 대학, 5년간 1천명 의료 AI 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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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희대 등 6개 대학, 5년간 1천명 의료 AI 인재 양성한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 경희대 등 6개 대학을 선정하고 학교당 연간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 및 제1차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 AI 분야 기술개발과 상용화 등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융합인재 배출을 목표로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6개 대학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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