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등이 처음으로 회동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KIF펀드가 계속 운영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KTOA와 정부, 이동통신3사는 배 장관과 3사 대표의 첫 회동을 추진했지만 홍 대표가 불참하게 됐다.
정부는 다음달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SK텔레콤 대표와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통신3사 CEO와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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