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6일 ‘2025년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5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5월 양산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20억원 한도 내에서 양산지역 소재 개인사업자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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