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 글로벌 홍보대사로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김형석 씨를 비롯해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씨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명사들이 임명됐다.
카를로스 고리토 홍보대사는 "브라질의 대자연 속에서 흙의 가치를 배웠다"며, "구례에서 열리는 뜻깊은 행사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