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서 실효성 강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서 실효성 강조

경상남도는 6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안보위협 상황 대비와 기관별 임무수행 절차 점검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57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쟁 전 국지도발과 같은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한 위기 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훈련과,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종합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오는 8월 13일에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하고, 18일부터 21일까지는 민·관·군·경·소방 등 256개 기관, 2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본훈련이 실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