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발전 분야 민간 수출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한전KPS는 5일 ‘2025년도 민간-공공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전담반’을 꾸리고 본사 회의실에서 신규과제 발굴 및 향후 세부 점검사항 확인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협력 지원플랫폼 구축 △해외사업 국산기자재 활용 △해외사업 동반수주 △기타 수출기업 지원사업 등 모두 6개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현황 및 향후 지원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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