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과채류 추가 개방 없어…車 관세 관철 못해 송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윤철 "과채류 추가 개방 없어…車 관세 관철 못해 송구"

구윤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가 관세 협상에서 미국산 과채류 수입위생절차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과채류에 대해서는 추가 (시장) 개방은 없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우리는 (검역 절차가) 8단계인데 미국에서는 너무 느리다고 했다"며 "감염병이나 전염병 보고가 빨리 들어와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안 되는 측면이 있으니 그 절차를 과학화·합리화 해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미투자를 해야 한다면 미국과 협업을 통해 조선업을 업그레이드시킨다는 전략으로 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조선업을 하는 분들이 기술을 체화하게 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