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봉사단이 최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KT&G 제공 KT&G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보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매칭 조성하는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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