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규제 합리화TF', 광고 분야 규제혁신 방안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정기획위 '규제 합리화TF', 광고 분야 규제혁신 방안 논의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규제 합리화 TF는 6일 제8차 회의를 개최해 방송·미디어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광고 분야 규제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TF회의는 지난 7월 방송 광고 분야 규제 개선 방안을 건의한 한국방송협회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방통위·국조실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합리적인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기형 국정기획위 규제 합리화 TF팀장은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불합리한 규제가 우리 방송·미디어산업 성장을 저해하지 않고, K-콘텐츠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규제혁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