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국악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2025 앙트레 콘서트' 시리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국악부터 발레, 클래식까지 폭넓은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스페인 감성 가득한 유쾌한 발레 '돈키호테' 공연은 10월 25일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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