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은 역대 최대 규모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음식의 맛과 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스에는 한정판 '세븐틴ㅣ비비고' 제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테판 치피온카 CJ제일제당 글로벌최고마케팅책임자(GCMO)는 "2013년 처음 KCON에 참여했을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K-푸드가 이제는 일상의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K-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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