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3기’ 출범
두 기관은 최근 ‘2025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3기’ 협약식을 열고, 기술과 커뮤니티를 결합해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사회혁신 스타트업 2곳을 최종 선정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 1년간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해 나간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 기획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혁신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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