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46cm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46cm Deodorant Body Care Brand)’ 디자인으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로의 향기가 맞닿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라는 의미를 담은 ‘46cm'의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체취 케어’ 제품군이 가진 역동적인 이미지의 브랜드 컨셉을 담아내기 위해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vivid, 선명한) 컬러를 대비감 있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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