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사측이 임금 인상안과 성과급 기준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투쟁 결의대회에 나섰다.
이에 노조에서도 총력 투쟁 결의를 다지기 위해 결의대회를 추진한 것이다.
지난달 28일 SK하이닉스 노사는 이천캠퍼스에서 '2025년 10차 임금교섭'을 열고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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