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12년 차 택배 기사의 한 달 수입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CJ대한통운에서 12년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A 씨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급여명세서를 공개했다.
보통 집화로 200만~270만 원, 배달로 600만~800만 원을 벌었으며, 물류회사(CJ대한통운) 공제액과 유류비 등 30만원을 제외한 실수령액도 900만 원을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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