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고 온라인 게시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글로 인해 한때 용인과 하남의 신세계백화점에서 폭발물 수색 작업이 벌어지기도 했다.
A씨의 댓글로 인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6일 오전 6시부터 신세계백화점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사우스시티에서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