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단체관광객 9월부터 무비자 입국…金총리 "APEC, 관광 활성화 계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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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단체관광객 9월부터 무비자 입국…金총리 "APEC, 관광 활성화 계기될 것"

정부가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6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입국 시행을 결정했다.

현재 정부는 국제회의 등 행사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주요 외국인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 중으로, 정부는 우대심사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행사 참가자 기준을 기존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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