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특히 998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 이후 올해 1분기 흑자(영업이익 14억원)를 낸 뒤 2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했다.
양극재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비엠 2분기 매출은 올해 1분기 대비 24% 상승한 7797억원, 영업이익은 4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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