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는 촉진 세제 혜택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함께 이 문제를 논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1일에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현장에서는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다.정부가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피눈물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일본과 EU는 2.5% 관세에서 15%로 인상이 된 것이고, 저희는 FTA로 0% 관세에서 이번에 15%로 타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관세나 지정학적 리스크 외에도 상법이나 노조법 2·3조 (문제가) 있다"며 "회사 경영과 인사권까지 침범당해 노사관계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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