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국내 최초로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외국어선 4척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NPFC는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어종 자원 관리를 담당하기 위해 만든 위원회다.
3601함은 3천583해리를 순찰해 불법조업 감시, 승선검색, 북태평양 조업 실태조사, 해수 시료 채취, 통신체계 점검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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