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고 수익금은 전부 기부하는 특색있는 카페가 있다.
6일 경기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별하’ 회원들은 이날부터 9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2층 스마테리아에서 ‘별하카페’를 운영 한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방문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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