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진보당 전북도당 "이춘석 의원직 사퇴·강력 처벌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혁신당·진보당 전북도당 "이춘석 의원직 사퇴·강력 처벌을"

이춘석 의원(익산갑)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 사태가 지역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전북도당이 의원직 사퇴와 엄정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국당은 "무소속으로 수사를 받는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어떤 역할도 수행할 수 없으며 배지는 달고 있지만, 전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면서 "이춘석 의원은 바퀴가 망가진 자동차에서 스스로 내려 전북을 위한 마지막 도리를 지켜라"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전북도당도 이날 성명에서 이춘석 의원의 현 사태는 전북도민들에게 충격과 배신행위라고 규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