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연패, 7월이라서 다행이었다"…네일의 다른 시각, 타이거즈 도약 믿는다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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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7연패, 7월이라서 다행이었다"…네일의 다른 시각, 타이거즈 도약 믿는다 [부산 인터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낸 뒤 2회말부터 4회말까지 롯데 타선을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봉쇄했다.

내일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를 승리해 굉장히 기쁘다.팀이 후반기 중요한 상황인데 한 주의 시작을 좋게 끊었다"며 "롯데 선발투수 감보아가 좋은 투수이기 때문에 우리 타자들이 점수를 내기 어려울 거라고 봤다.그래서 나도 실점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네일이 '좋은 투수'라고 치켜세운 감보아는 지난 5일 게임 전까지 2025시즌 60⅔이닝 7승2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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