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저희가 만든 앳하트와 콘텐츠로 본질은 K에 있다.미국에 본사가 있더라도 K라는 본질을 발전시키고 승화시키서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로 함께하는 리아킴은 "한세민 의장님이 블랙핑크를 뛰어넘는 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하시는데 눈빛에 신뢰가 있었다.믿고 합류하면 재밌는 프로젝트가 될 거 같았다.원래도 디렉팅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라고 생각했다"고 함께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강정아 CEO 역시 "SM 엔터테인먼트 입사했을때 합류와 케이팝 붐이 일었다.한세민 의장과 함께 처음으로 중국 캐스팅도 하고 여러 인력을 뽑으로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10여년을 같이 일해서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을 캐스팅했다.이후 회사를 이직해서 더보이즈를 캐스팅했다.그때 갈망했던 부분이 해외 네트워크 부분에 있어서 미흡했던 게 있었다"며 "한세민 의장의 해외 네트워크와 내 능력치를 플러스한다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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