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킬 스위치·백도어, 해커에 선물 주는 꼴"…中 주장 반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엔비디아 "킬 스위치·백도어, 해커에 선물 주는 꼴"…中 주장 반박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리버 엔비디아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이날 블로그에 "엔비디아 GPU에는 킬 스위치나 백도어가 없으며,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것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이 아니며, 앞으로도 결코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달 31일 엔비디아 H20 칩에 대한 보안 취약점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킬 스위치'(kill switch)는 원격으로 칩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이고, '백도어'는 정부나 해커가 기기 내부에 숨겨진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탈취하거나 원격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