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을 받는 캐나다와 멕시코가 무역, 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를 방문 중인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 장관은 이날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한 뒤 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의 방문은 곧 이뤄질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멕시코 방문을 앞두고 양국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캐나다 정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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