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전포인트] 폭염보다 더 뜨거운 승부 온다...전북vs안양, 달라진 서울, '신태용호' 울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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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전포인트] 폭염보다 더 뜨거운 승부 온다...전북vs안양, 달라진 서울, '신태용호' 울산 주목

■ 매치 오브 라운드 : 우승 향해 나아가는 ‘전북’ vs 강등권 탈출 시급한 ‘안양’ .

김진규는 이번 시즌 21경기에 나와 4골 2도움을 기록했는데, 최근 리그 2경기 연속골로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 서울은 대구와의 맞대결에서 3대2, 1대0으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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