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와 관련해 전광훈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진입로가 통제돼있다.
경찰은 전날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해 유튜브 스튜디오와 이 빌딩을 압수수색했는데 이 과정에서 사제금고가 발견됐다.
사랑제일교회 측도 입장문을 통해 “(사랑제일교회는) 서부지법 사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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